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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산 신쇼지

나리타산 신쇼지는 덴케이 3년(940년)에 건립된 진언종 지산파의 총본산입니다. 본존은 고보대사가 직접 조각한 부동명왕입니다. 건립 이래 널리 신앙을 모아, 부동신앙의 중심지로 년간 약 1,000만명의 참배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건립 1070년을 맞아 기념 대법회가 열립니다.



   
 
   
 

소고레이도

정식 명칭은 메이쇼산 도쇼지. 에도시대의 의민 ‘사쿠라소고’를 기리는 뜻에서 소고레이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원은 간무천황시대(781년∼806년), 세이대장군 사카노우에노 무라마로가 동북지방을 평정한 후, 전몰자를 공양하기 위하여 건립하였습니다. 경내에는 본당 이외에도 소고 부자의 묘, 소고의 유품을 전시한 영보전, 소고직소의 전말을 66체의 인형과 13장면으로 재현한 소고레이도일대기념관이 있습니다. 매년 6월에는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시바야마 인왕존

시바야마 인왕존 관음교사는 나라시대 말기인 781년에 창건되어 무려 1200년이나 된 현 내 유수의 고찰입니다. 경내에는 ‘니오산’ 외 가마쿠라시대에 만들어진 액막이로 유명한 본존 ‘12면관음상’과 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삼층탑 등이 있습니다.



   
 

가사모리 관음(Kasamori-Kannon)

서기 784년에 개기한 가사모리 관음은 서기 1028년 천황의 칙원에 의하여 일본에서 유일한 건축방식인 사방현(四方懸)방식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약 1000년 전에 건립된 본당은 공중사원으로도 불리며,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박력 있고 독특한 건축방식으로 인하여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우키요에나, 마쓰오 바쇼의 하이구에 등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주위의 산은 일본 북부와 남부의 식물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숲으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가즈사노쿠니 이치노미야 다마사키신사

구주쿠리하마 남단에 있으며, 일본의 동쪽(해가 뜨는 곳)에 위치하여 1200년 이상의 역사와 격식을 갖춘 신사.

바다의 여신을 모시고 있으며, 예부터 여성 특히 모성을 수호하는 신사로서 인연, 출산 기원, 안산, 육아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사무라이들이 아내의 안산을 기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매년 9월에 열리는 무형민속문화재 가즈사주니샤마쓰리는, 한 해에 한번 신들의 재회를 경축하여 열대가 넘는 미코시(가마)가 집결합니다. 구주구리의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벗은 젊은이들이 힘차게 뛰는 모습은 박력이 넘치고 웅장합니다.



   

한코지

1580년(덴쇼8년)에 개설되어 에도시대를 중심으로 번성한 한코단린(불교 교육시설)은 일련종의 최대, 최고 학문소로서 번성기에는 600∼800명 정도의 학승이 공부했다고 합니다. 메이지시대에 들어서 ‘학제개혁’으로 폐단되었지만 강당, 종루, 북루, 총문은 당시의 그대로 보존되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단조지

이 절은, 니치렌성인이 1222년 2월 16일에 고미나토에서 탄생한 것, 성인 스스로 어머니를 소생 연명케 한 것을 기념하여 제자인 닛케가 1276년 10월에 성인 생가 유적에 건립한 것에 유래합니다. 그 후 두 번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으나, 1758년 대 화재로 소실되어 1846년에 현재의 소시도를 재건하였습니다. 인왕문은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1706년) 건조물. 사토미가, 도쿠가와가의 공양을 받게 되었습니다. 메이지시대에 들어서는 황족 미야가의 기원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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