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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대학 유학생과 함께 사카에마치 모니터투어에 참가하여 오와시신사, 곤세다이묘진, 보소노무라를 돌아보며 전병 만들기, 지요가미 초 만들기, 갑옷 시착, 이로우치카케(전통 혼례복) 을 입어 보았습니다.

2008년11월 11일(화)

오와시신사 참배 시에는 신사 담당자 분이 본전의 조각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본전에는 용과 함께 구름, 번개, 비 등 이 세상 만물이 한 평 위에 세워진 본전 안에 아름다운 조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양쪽에 새겨져 있는 남녀 각각의 교육에 대한 조각은 육아 신앙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본전에는 도쿠가와 이에미쓰가 3대 장군에 등극하였을 때 장군의 배 앞에 장식된 금 참수리를 가스카노 쓰보네가 축하의 뜻으로 받아 봉납하여 신사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900년경부터 본전의 육아 신앙에서 파생된 서민의 소박한 성물 신앙이 발생하여 곤세다이묘진에는 오곡풍성, 인연, 임신, 안산 등을 기원하는 일본 최대의 신체가 있습니다.

보소노무라에서는 에도시대의 문화(전통비녀 점포, 염색점포)나 생활양식에 대해서 가이드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 후 전병 만들기, 지요가미 초 만들기를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갑옷과 전통 혼례복을 입어 보았습니다.

●감상

오와시신사

  • 건물에 용이 조각되어 있는 점이 특이했고, 흥미 있는 건축물이었다. 전문이 건축이라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중국, 26세 남성)
  • 중국에는 절은 많이 있지만 곤세이신사 같은 신사는 없어서 특이하고 재미있었다.
    (중국, 21세 남성)

보소노무라

  • 에도시대의 풍경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데 물건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도네시아에는 포파라는 전병이 있는데 맛도 비슷했다. 아주 인상 깊었고 지금까지 방문한 곳 중 제일 즐거웠다.
    (인도네시아, 50세 남성)
  • 사무라이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갑옷과 일본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보소노무라를 꼭 중국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인기를 끌 것이다.
    (중국, 21세 남성)
  • 에도시대에 온 것 같아 아주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일본의 기모노를 입어 보았다.
    (한국, 21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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